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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기

[EP 42. 1월 마지막주 매매]

2월의 시작이네요...
1월은 나름대로 잘 마무리한 것 같은데, 2월은 주식시장에 한파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1월 31일 금요일 미국증시 기준으로, PCE가 예상대로 나오면서 빅테크를 중심으로 장초반에 엄청나게 상승하였습니다.
저는 일부 빅테크 종목을 매도하여 수익실현 하였습니다만, 아직까지 비중이 꽤 됩니다..
이후, 트럼프가 멕시코/캐나다 등 동맹국에 관세를 부과하며, 상승분을 대폭 반납하였습니다.

주말 사이에, 멕시코와 캐나다 역시 보복관세를 단행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을 필두로 4% 이상 폭락하면서
반응을 보였고, 자연스레 증시에 대한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아니다 다를까, 개장과 함께 코스피와 코스닥의 낙폭이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도 급등하였습니다. 

아직 한국에는 관세를 부과하지는 않았지만, 시간문제로 보이고 있고, 특히나 거의 무정부상태나 다름없는 한국에는
치명타로 다가올 것이 뻔합니다. 우선 트럼프 1기 때 관세전쟁 (미중 무역전쟁)을 참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Chat GPT가 매우 정리를 잘해줘서 공유합니다. 

무역 전쟁 이후, 약 4개월 동안 나스닥이 고점대비 약 25%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매우 우려되는 부분인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1기에 대한 학습효과로 인하여 어느 정도 시장에서는 예측 가능한 부분이었습니다.
다만, 동맹국에 관세를 부여하는 것은 매우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이는 인플레이션과 직결될 수 있고, 
이렇게 되면 금리인상은 불가피합니다.

금리인하에 대한 기조가 금리인상으로 바뀌게 된다면 주식시장에 악영향은 불가피합니다.
우선 제가 증시를 비관적으로 보기 시작한 요소는 딱 3가지인데, 현재 그 3가지가 점차적으로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1) 높은 국채금리
2) 인플레이션 재발 
3) 기업 실적 및 가이던스 및 밸류에이션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 이쯤에서 정리하고, 추가적으로 시장 예측과 대응에 관해서는 새로운 에피소드로 정리하려고 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이 정도는 블랙스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2월은 수익실현보다는 저가 매수와 동시에 주식시장에 대한 헷징 전략을 가져가려고 합니다. 

1월 마지막주 수익 : + 2,822,471 (매매비용 포함)
1월 수익 누계 : +20,245,552 (매매비용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