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주도 끝이 났습니다.
이번 주는 특별한 이슈가 없는 것으로 보이다가 금요일 갑자기 '빵'하고 터졌습니다.
미시간 대학교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이 4.3%로 1%이상 급등하는 매우 이례적인 수치가 나왔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 10년물은 4.5%를 다시 터치하였고, 주요 지수와 종목들도 발표와 함께 급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팔란티어는 장중 4%이상 급등하다가 음전하며 종가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관세에 대한 우려가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고, 겨우 잡히는 물가가 다시 뛰는 모습으로
갈 것 같습니다. 트럼프 입장에서도 금리 인하를 외치면서 동시에 관세를 부여하겠다고 하였는데,
벌써부터 쉽지 않은 정책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고용은 매우 안정된 모습이라 스태그플레이션까지 걱정할 필요는 현재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재점화되는 모습은 분명히 조심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금리인하와 함께 2년간 불장을 보였는데, 반대로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증시에는 치명타입니다.
계속 동결하면서 물가를 잡는데 전념하고 있는데, 이렇게 갑자기 물가가 뛰게 되면 큰일입니다.
아직까지는 실제 물가가 오른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금리인상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지만,
만약에 정말 기대심리가 실제로 이어진다면, 어마어마한 주식의 하락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당장 다음 주에 중국에서 관세 영역에 대해서 발표합니다.
이제부터는 지금까지의 상승을 이어가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빅테크들의 실적도 어느 정도 꺾이는 추세이고, 관세전쟁으로 인하여 높은 변동성을 보입니다.
이럴 때, 하락과 동시에 주식을 모아가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현금확보와 동시에, VIX지수 매입 등
공격적인 헷징 전략도 필요해 보입니다.
저는 팔란티어를 전량 매도하며, 알파벳과 테슬라로 일부 종목 스위칭을 진행하였습니다.
동시에, 팔란티어 숏을 쳤습니다. 20불부터 매수해 오던 주식이 120불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현시점을 과대평가 과매수 구간으로 보고, 텀을 짧게 숏을 가져가 보고자 합니다.
2월 첫째주 수익 : + 5,478,858 (매매비용 포함)
'25년 수익 누계 : +25,724,410 (매매비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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