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EP12. 05/22 주식 매매일지]
안녕하세요 :)
폭락장의 워렌버핏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포스트에서 말씀드린 대로 주식매매일지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그동안 블로그 이름은 ETF투자기인데 왜 매매일지가 없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동안은 지금까지 보유하고있던 종목을 다 정리를 해야해서 매매일지를 올릴 수 없었습니다. 05/21(목)부터 보유종목을 모두 정리하고 새롭게 출발을 하여서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매매일지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 계좌 잔고를 공개하기에는 부담스러워서 관련된 항목을 모두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ㅎㅎ

5/22(금)에 수익을 조금 거두었는데요... KODEX 200선물 인버스X2를 매매하였습니다. 제가 KOSPI 지수를 숏한 이유는 기업의 이익과 지수가 반비례적 움직임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너무 많이 상승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5/21(목)에 KOSPI지수가 적은 거래량으로 2000을 터치하고 내려오는것을 보고 시장을 짧게 보았을때, 2000을 기준으로 롱보다는 숏을 잡는게 낫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증시가 바닥을 찍고 큰 상승추세로 돌아섰는데요...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2,000 과 700포인트를 돌파하고 나서는 상승의 힘이 약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음주 시장이 중요할것 같은데요... 2000과 700포인트를 안정적으로 뚫는다면 단기적으로는 매수 포지션, 힘을 덜 받는다면 매도 포지션이 나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추가로 환율을 주의깊게 살펴 보아야 하는데요... 현재 원달러 환율이 1240.5원으로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가 증폭됐던 2016년 2월 29일, 코로나19로 인한 공포심리가 반영된 올해 3월 17일과 같습니다. 지난주에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커지면서 증시가 상승하였는데 지금 환율에서는 외인들이 다시 매도세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매우 과열된 시장에서 외국인이 다시 돌아선다면 한국 증시의 단기 조정은 불가피해보입니다.
ETF 레버리지나 인버스X2같은 경우에는 복리효과가 있어서 장기투자로는 부적합하지만 이렇게 단기적으로 시장을 예측할때는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 음의 복리효과 (출처 중앙일보) :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코스피200지수가 등락을 많이 할수록 수익률이 심하게 훼손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코스피200 지수가 내릴때와 오를 때 비대칭적으로 수익률에 반영된다.
코스피200 지수가 200이고 ETF의 가격이 1만 원인 레버리지ETF를 가정해보자. 지수가 25% 하락해 150이 되면 ETF 가격은 그 두배인 50% 하락한 5000원이 된다. 다음날 지수가 33% 상승해 제자리인 200으로 돌아오더라도 5000원의 66%인 3,300원만 오르게 된다.
기초자산인 코스피200 지수 수익률은 제로인데 레버리지ETF의 가격은 8,800원, 수익률은 마이너스 12%가 되는 것이다. 지수 하락으로 모수인 레버리지ETF의 가격이 줄어들기 때문에 생기는 '음의 복리효과'의 대표적인 현상이다.
-> 중앙일보에서 수익률 계산과 ETF의 원리를 잘못 작성하여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 마치며
드디어 매매일지를 작성하였네요... 앞으로도 주 1회정도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는 환율 관련해서 한번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축구경기가 있어서 급하게 작성하였네요ㅜ
모두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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