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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9. 4차 산업 혁명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

환영합니다! [EP09. 4차 산업 혁명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

폭락장의 워렌버핏입니다.

 

그동안 조금은 머리 아픈 주제를 다뤄왔는데요... 오늘은 지난번 포스트에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조금은 재미있는 주제에 대해서 짧게 올리겠습니다!

 

 ■ 4차 산업혁명이 일으킬 일자리 변화

한동안 SNS와 각종 매스컴을 통해 전공에 관한 흥미로운 주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치킨집 수렴 공식인데요ㅎㅎ... 문과의 끝은 치킨집 혹은 아사, 공학계열의 끝은 치킨집 혹은 과로사로 문과생들의 비애를 잘 표현해주는 재미있는 공식입니다. 

4차 산업혁명에 들어서면서 이 치킨집 수렴 공식이 점점 입증되고 있는것 같습니다.ㅎㅎ

지난번 포스트에서 4차 산업혁명은 생산성을 극대화시켰던 이전 3차례의 산업혁명과 다른 특성을 띌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안타깝게도 이 때문에 현존하는 대부분의 일자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입니다.

사실 산업혁명에 따른 일자리 위협은 모든 시대에 걸쳐서 존재하였습니다. 공장의 등장은 농부들의 일자리를 위헙하였고 자동차의 발명은 마부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갔으며 정보화시대로 들어서면서는 저학력자들의 입지가 좁아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산업혁명은 무수한 일자리를 창출해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떠한 이유때문에 4차 산업혁명과 그 이전의 산업혁명이 고용효과에 있어 차이점을 나타내는 것일까요?

저는 산업의 생산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산업혁명에서는 공급자 위주의 생산이 중요하였지만 이제는 소비자 중심의 생산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EP08. 4차 산업혁명은 무엇일까 참고) 보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생산성 측면에서 바라봤을때 지금까지는 다품종 대량생산으로 인해 토지, 자원, 노동력 등의 요소들이 주요하였지만 앞으로는 소비자 중심의 무한품종 소량생산으로 전환되면서 소프트웨어와 AI가 이를 대체하여 데이터가 더 중요한 자원이 될것입니다. 

조금 더 극단적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인간으로 비유하자면 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하드웨어 중심(육체적)에서 생각하고 느끼는 소프트웨어(정신적)중심으로 변화하는것이니 당연히 문과생들의 일자리는 줄어들수 밖에 없겠습니다. [기존 하드웨어 중심 산업 = 인간의 관리가 중요 (문과생 필요), 소프트웨어 중심 산업 = 인공지능화 (인간 대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공대생) 중요]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면 소비자들의 데이터, 소프트웨어 및 AI 역량이 더 중요해질텐데 문과생들은 지금이라도 하루 빨리 공부하고 준비해야 겠습니다.   

덧) 예전에는 CEO 들이 다 상경계열 출신이었는데 향후 산업을 이끌어갈 벤처기업들을 보면 다 공학계열 출신이네요... 참고로 2019년 벤처기업들의 총 매출액은 약 192조 원으로 재계 2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삼성전자 : 230조 원)

▲벤처기업 대표이사 전공분야

■ 마치며

오늘은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는데 내일은 운동좀하면서 조금 쉬고

목요일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일자리 변화에 대해서 조금더 구체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