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폭락장의 워렌버핏입니다.
오늘은 기준금리와 시장금리의 차이점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보는 것을 마지막으로 금리에 대한 포스팅을 잠시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 이후에는 쿠팡 상장과 비트코인에 대해서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그동안 비트코인에 대해서 꼭 사야지 사야지 했었는데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미루다 보니 못 사게 되었네요... 아니나 다를까 오늘 사상 최고점을 돌파하면서 속을 끓게 만들고 있습니다ㅎㅎ
[기준금리 vs 시장금리]
먼저 기준금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준금리는 중앙은행에서 결정되는 금리입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은행에서 결정하는 것으로 기준금리를 0.5%라고 한다면 한국은행은 0.5%에 금리를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자금이 넘치면 금리가 내려갈 텐데, 0.4%로 낮아지면 한국은행에서 자금을 빨아들여서 금리를 0.5%로 맞춥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자금을 빨아들여서 금리가 0.6%가 된다면 다시 자금을 공급해서 0.5%로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이렇게 자금을 공급했다 줄였다 하면서 Guideline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을 '공개시장조작'이라고 합니다.
시장금리는 기준금리와 조금 다르게 국고채 즉 채권 금리를 시장금리라고 표현합니다.
최근에 바이든 정부에서 경기 부양책을 엄청나게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데 돈을 빌리기 위하여 국채를 공급하게 되고, 국채 공급이 늘어나면서 금리가 뛰기 때문에 사실 경기 부양책이 의미가 없게 됩니다. 다만,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하여 최근에는 중앙은행이 양적완화를 통하여 시중의 국채를 다 매입하게 되면서 금리 상승을 방지하려고 합니다. 이를 '양적완화'라고 합니다.
[명목금리 vs 실질금리]
정기금리를 5%라고 가정하고 물가상승률을 10%라고 가정하였을 때, 명목금리는 5%, 실질금리는 -5%가 됩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 누가 예금을 하겠습니까? 실질금리가 -가 된다면 주식시장이나 부동산 시장으로 자금이 흐르게 됩니다.
최근에 주식시장이 매우 뜨거운데 지금처럼 계속 주식시장이 상승을 하려면 실질금리가 낮아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깔려있습니다. 미국에서 국민의 1/3이 백신을 맞았다고 합니다. 앞으로 경기가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물가상승률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데 연준에서 명목금리를 올리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올 1분기까지 계속 주식시장이 상승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최근에 미국 10년 물 국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그동안 시장의 자금이 집중되었던 기술주들의 이익실현이 시작되면서 하락세로 접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향후 주식 투자하는 데 있어서 금리를 지속적으로 지켜볼 필요하 있겠습니다.
P.S 폭락장의 워렌버핏이라는 닉네임을 작년 3월 코로나 때 곱버스를 사면서 시작했었는데 최근에는 레버리지 ETF 상품을 거래하려면 금투협에서 교육을 받아야 하더라구요.. 미루고 미뤘던 교육을 받으면서 저도 다시 레버리지ETF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 초에 말씀드렸던 포트폴리오를 일부 조정하면서 인버스 상품을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켜 위험에 일부 대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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