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EP06. FANG에 대한 개인적 생각]

안녕하세요 :)
폭락장의 워렌버핏입니다.
제목을 다시 들여다보니 생각보다 너무 거창하게 쓴것 같네요... "오늘은 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나?" 하시며 기대하고 들어오신 분이 계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전해드립니다.ㅜㅜ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질문 하나만 던지고 글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사실 저도 어느정도 생각의 정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주제에 대해서는 주말에 공부하고 정리하면서 써보려고 해요! 저의 얄팍한 지식으로 글을 쓰기에 큰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절대 게으름을 피우는것은 아니니 용서해 주세요. ㅎㅎ)
근 3년간 아주 핫한 이슈이지요! FANG의 주가가 거품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TESLA도 이 주제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ANG의 현재 주가가 거품이라고 생각되시나요? 아니면 적절하다고 보시나요?
현재 주가가 적절하다고 생각되시면 그 이유는 무엇이며... 만약에 거품이라고 생각되신다면 그 거품은 과연 언제 꺼져야 할까요? 이부분에 대해서 깊게 고민해보시면 정말 좋은 공부가 될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부터 먼저 말씀 드리자면 FANG과 TESLA의 현재 주가는 거품입니다. 산업의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과정에서 그 가치를 인정 받는것은 마땅하지만 현재는 투기 과열 현상으로 인해 지나치게 고평가 받고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됩니다.
물론 산업 패러다임 전환은 줄기세포 개발, 백신 개발과 같은 단발적인 이슈가 아닙니다. 괜히 4차 산업 혁명이라고 불리는것이 아니죠.. FANG과 TESLA는 4차 산업 혁명을 실현시키고 그 속도를 가속화 시키는 기업입니다. 그 과정에서 막대한 영업이익을 거두었기에 그로 인한 기대감과 투기 과열 현상으로 거품이 발생한 것이죠.
하지만... 분명 거품은 맞지만... 꺼지지 않을것 같은 거품 현상이 될것 같습니다.
첫째로는, 이들은 4차 산업 내 선두주자들로써 너무 막대한 시장점율을 갖고 있습니다.
둘째로는, 현재까지 제가 관찰한 4차 산업의 특이점입니다. 선점효과, 소비자와 공급자 사이의 네트워크 효과, 충성고객을 보유하고 독점한 기업은 더 나은 서비스나 기술로도 쉽게 무너뜨리지 못합니다. (Ex. 아무리 훌륭한 메신저 서비스가 나오더라도 우리는 계속 카카오톡을 사용할 것입니다.) 결국 5차 산업으로 넘어갈 때 거품이 비로소 꺼지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 마치며...
저는 4차 산업을 찬양하지 않습니다. 아직 잘 몰라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4차 산업의 경제적 가치와 본질을 조금더 공부하면서 적어보려고 포스팅 일정을 조금 미뤘습니다. 4차 산업의 가치와 본질을 경제적인 관점으로 접근한다면 색다른 인사이트를 통해 FANG 거품 논란(?)에 대해서 적을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얄팍한 지식으로 어려운 주제를 다루려고 하니 너무 힘드네요...ㅜㅜ
두서없이 막 적어서 여러분께서도 많이 헷갈리셨을것 같아요...
주말에는 조금 더 좋은 내용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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